1349차 수요시위 - 대안대학 청춘의지성
2018년 8월 27일[vc_row][vc_column][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imagesgrid images=“3405,3406,3407,3408,3409,3410” column=“3c”][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134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는 대안대학 ‘청춘의지성’에서 주관하였습니다. 훗카이도 시민들, 서울 신도고등학교, 후쿠오카 세이난 대학 교수님과 학생들, 예수성심전교수녀회, 평화나비네트워크, 마리몬드, 북인천중학교, 뉴욕 퀸즈대학교 민병갑 교수님, 청춘의 지성 소속 동아리들, 대학생당,대진연노래단 내일과 시민들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여는 공연 <바위처럼>과 <벗들이 있기에> 율동에 이어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와 서울신도고등학교 이승연 학생,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동아리 메모리아의 강민정 학생, T리더쉽스쿨 최영 교수, 대학생당 독도 소녀상 프로젝트 ‘잇다’의 임경호 학생, 바르게 보는세상 시선의 김서현 학생, 후쿠오카 세이난대학 니시모토 시나주 학생의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문화공연으로는 창작뮤지컬 ‘해난디동동’팀의 <내 고향에 묻히고 싶어> 노래공연과 시사낭만청춘극단‘끼’의 시극 <우리는 모두 나비>가 진행되었습니다. 풍성한 문화공연이 가득했던 수요시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1349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text_separator title=“제134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i_type=“entypo” i_icon_entypo=“entypo-icon entypo-icon-book-open” i_color=“violet” i_size=“sm” color=“violet” border_width=“2” add_icon=“true”][vc_column_text css_animation=“none”]27년째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오랜 기간 진행해온 정기적인 시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대해서 정부의 직접개입 증거가 넘쳐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정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2015년 12월 28일 한일합의를 체결하며 10억 엔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덮으려는데 박차를 가했다. 불가역적인 합의라고 말하며 합의를 이행할 것을 말해왔지만 한일합의는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졸속적인 합의였다. 그러므로 한일합의에 정당성은 없으며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 피해 할머니들께서 일관되게 말씀하고 계신 것은 일본정부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그에 따른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행하는 것만이 일본정부가 끔찍했던 전쟁에 대해 반성 하고 있으며 평화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증명할 방도이다.
한일합의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화해치유재단이 아직 현존하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이다. 박근혜 정권의 적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동의없이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사실상 사업 운영 실적이 전무하지만 인건비와 사무실 운영비로 매월 275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정부에서는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약속했다. 그것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조속히 화해치유재단은 해체되어야만 한다.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군 성노예제 역사는 계속 기억되어야 하며, 반드시 피해자의 요구에 맞는 후속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피해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라! 하나.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에게 법적 배상하라! 하나. 한국정부는 2015한일합의 폐기하고 10억 엔을 반환하라! 하나. 한국정부는 피해자들을 기만하는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산하라!
2018년 8월 22일 134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및 대안대학 청춘의지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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