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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차 수요시위_마리몬드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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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운 하나 없이 쾌청한 날씨가 이어진 오늘,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351차 수요시위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의 존귀함을 꽃 패턴으로 표현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알리고 있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가 주관하였습니다.

오늘 수요시위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길원옥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우학교와 성남 동광고등학교, 안양 백영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성가소비녀회,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또 수녀회, 작은예수수녀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구시민모임,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 정환진님께서 kuruntu kelefa 타악공연을 준비해주셔서 수요시위를 한껏 빛내주었습니다.

동광고등학교 김경민, 최창현 학생과 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표 최나현님의 자유발언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수요시위를 마쳤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가 정의로운 해결을 맞는 그 날까지 목소리 높여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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