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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역의 교사들과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2018년 9월 16일

[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rectangle” images=“4052,4053,4054,4055”][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정의연은 오늘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교사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사회정의교육재단_ESJF, Facing_History_and_Ourselves 그리고 중일전쟁진실보존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오늘 워크숍의 주제는 “동아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교육하기: 난징대학살과 일본군’위안부’”였습니다.

오전세션에는 난징대학살을 주제로 1)전쟁 중 잔혹행위에 대래 왜 교육해야하나 2)일본과 민족정체성의 수립 3)난징대학살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교육과 학습법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주제로 한 오후세션에서는 학교현장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교육하고 있는 선생님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을 함에 있어서 나서는 도전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각 피해자들의 사례를 통해 깊이 있게 일본군’위안부’문제를 깊이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피해자들의 활동과 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윤미향 대표의 기조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사회정의교육재단에서 제작한 학습지침서를 중심으로 손성숙 대표가 학교현장에서 교재활용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에게 전하는 나비 연개메시지를 작성하고 새인트 메리 광장에 2017년 건립된 한중필리핀 일본군’위안부’기림비를 함께 방문하여 기림비에 나비 메시지와 함께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셀 수 없이 많은 피해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 16일 개막식을 앞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 Truth & Justice: Remembering “Comfort Women”’ 전시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정의연은 오늘 교사워크숍을 계기로 샌프란시스코와 한국의 역사교사들간의 교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일본군’위안부’문제 교육방법에 대한 공동워크숍 진행을 제안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사회정의교육재단과 함께 향후 추가논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의연은 이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통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교육하고 이들이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정의실현을 위한 운동을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