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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Berkley Korean 187 수업에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018년 9월 20일

[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rectangle” images=“4073,4074”][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오늘 정의연 윤미향 대표는 안진수JInsooAn 선생님이 동아시아 어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UCBerkley Korean 187수업에서 일본군성노예 제도의 역사적 사실과 운동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수업에 앞서 월요일 학생들은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를 포함한 중국 차오 할머니, 필리핀 아델라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다큐멘터리 어폴로지Apology 를 함께 보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30여년에 걸친 할머니들과 정의연(정대협)의 운동여정에 큰 감동을 받았고 수요시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나비기금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며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의이후 정의연은 UC Berkley에 자리하고 있는 동아시아도서관EastAsianLibrary 한국 관련 자료수집,관리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장재용 선생님의 안내로 도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의연은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증언자료, 25년간의 수요일을 비롯한 운동사 자료, 유엔에서 발표한 각종문서자료 등을 이 도서관에 제공하는 등 향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하는 전시를 미국 서부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순회전시에 대한 다양한 계획등을 공유했습니다.

이후 어폴로지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한국의 미군 기지촌 여성들과 미국으로 돌아온 그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을 준비하고 있는 DeanneBorshayLiem 선생님, 안진수 선생님, 장재용 선생님, #사회정의교육재단ESJF 손성숙 대표님 과 함께 저녁 간담회를 함께 진행하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