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특별연설을 했습니다.
2018년 9월 23일[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rectangle” images=“4101,4102,4103”][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정의연은 보름간의 미주 캠페인 마지막 일정을 진행하며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제2차 세계대전 중 필리핀 바탄반도에서 있었던 일본제국주의 군대의 전쟁범죄의 역사를 미래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교육함으로서 기억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실현을 이루고자 바탄유산역사협회 주최로 4번째 개최되는 ‘필리핀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윤미향 대표가 특별연설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연설에 앞서 2016 캘리포니아 개정교육지침에 따라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진행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성과를 듣는 시간을 갖고 수업이후 일본군성노예제와 바탄죽음의행진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료를 감상하고 학교현장에서 일본군성노예제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제국주의군대의 전쟁범죄에 대한 효과적이 교육방법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 Truth & Justice: Remembering “Comfort Women”> 전시 마지막날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정의연 윤미향 대표가 UCBerkley와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SanFranciscoStateUniversity 에서 진행한 특별강연을 들었던 많은 학생들이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미국사회 내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관심을 높이도 일본정부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각종 결의안을 통해 큰 기여를 해 주신 마이클혼다MichaelHonda 의원과 1997년 저서 theRapeofNanking 을 발간해 난징대학살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는 게 큰 역할을 했던 IrisChang 의 부모님께서 직접 전시장을 찾아주었습니다.
전시를 관람한 학생들은 이번 전시자료를 통해 그 동안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으로 인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적 사실을 확실히 학인하고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마지막일정으로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세월호 문제해결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해 2014년 단체결성 이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공감 의 김낙영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의 식사간담회를 진행하고 향후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비롯한 주요 일정에 적극적으로 결합하고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전시를 포함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정의연은 이번 미주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시민단체와 연구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때로는 교육을 통해 때로는 전시, 집회등을 직접행동을 진행하며 운동을 확대하고 연대를 넓히고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성공적인 전시캠페인에 힘입어 정의연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12월 10일응 전후한 기간에 워싱턴 D.C 에서 세번째 미주 전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전시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KANWIN, 사회정의교육재단ESJF, SAICKSA, ManilaHeritageFoundation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