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6차 수요시위_한국노총
2018년 10월 11일[gallery link=“file” columns=“2” size=“large” ids=“4340,4341,4342,4343,4344,4345,4346,4347,4348,4349,4350,4351,4352,4353,4354”]
“그 당시 할머님들께서 겪으신 고통은 그저 ‘위안’이 아닙니다. 할머님들이 당한 것은 엄연한 강간이었고 할머님들은 피해자입니다. 이것이 감출 일인가요_?_ 그렇지 않습니다_._ 일본군성노예 제도의 피해자들_,_ 할머님들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_.”_ -1356__차 수요시위 자유발언 중_._
135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한국노총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이옥선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 한국노총 산하 많은 지부들,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지역위원회, 충주 칠금중학교, 경북 상주 함창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꽃피는 학교, 독일 코리아협의회, 마리몬드와 시민들 400여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꽃피는 학교 학생들의 <바위처럼>, <천개의바람> 리코더 공연으로 수요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님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한 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의 인사말과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참가단체 소개와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맨 먼저 이용수 할머니께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인사와 더불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끝까지 연대해 주기를 간곡하게 말씀하셨고, 이후 칠금중학교, 함창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학생들과 의료노련, 한국노총 서울본부 여성위원회의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민중가수 최도은 님의 노래공연에 이어 성명서 낭독 후 1356차 정기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