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61차 수요시위 - 아이쿱생협 수도권 북부권역협의회

2018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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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는 아이쿱생협 수도권 북부권역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부현동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한울안중학교, 풍문고등학교, 점동중학교, 포천고등학교, 노틀담수녀회, 성가소비녀회, 마리아의딸수도회, 평화나비네트워크, 국민대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경기광주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미국 장로교회 평화기행단과 시민들 3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여는 노래 <바위처럼>을 시작으로, 한금희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부회장의 인사말과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할머님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아이쿱 생협에서 준비한 선물 전달식이 있었고, 문화공연으로는 고양파주아이쿱생협의 <걱정하지 말아요> 노래와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한울안중학교, 점동중학교, 김지연 님, 경기광주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미국장로교회 평화기행단, 포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를 낭독한 후 1361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 인권 회복을 위해, 다시는 이런 범죄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함께 연대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다음 주 수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