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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2018년 11월 20일

[vc_row][vc_column][imagesgrid image_crop=“rectangle” images=“5379,5378,5377”][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_text]11월 20일 정의연 활동가들은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박옥선 할머니 혼자서 거실에 앉아 계시다 우리를 맞아주셨습니다.

손을 잡고 반겨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목소리는 작으시지만 하고픈 이야기는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옥선 할마니는 며칠 전 생신이셨습니다.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로 지금 입기 좋은 겉옷을 드렸습니다. 입어보시고 품이 넉넉하고 마음에 든다며 웃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200살 넘게 살자고 말씀드리니 “그러면 아베가 사죄할까?” 말씀하십니다. 할머니께서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시는지 느껴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다른 이옥선 할머니는 아픈 다리를 수술하셨습니다. 아직 더 낫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얼른 다리가 깨끗이 나아 전처럼 자유롭게 어디든 걸어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막 추워지는 이때 할머니들 건강이 염려됩니다. 꼭 건강하신 모습으로 겨울 잘 나시고 웃는 얼굴로 오래오래 뵙기를 바랍니다.[/vc_column_text][spacing desktop_height=“50” mobile_height=“30” smobile_height=“20”][/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