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소식]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일본군성노예제 생존 피해자를 위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2018년 12월 17일



[동행소식]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일본군성노예제 생존 피해자를 위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지난 12월 16일 일요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가 전국에 계신 일본군성노예제 생존 피해자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3주 동안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유럽, 중남미 지역 팬들의 자체 모금을 통해 얻은 모금액 약 1,100여만 원으로 구매한 방한용품을 정의기억연대에 기부 했습니다. ‘아미’측은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할머님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팬들의 의견이 모이게 되어, 이를 실행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 팬들이 함께 연대해 자체 모금을 진행하게 되었고, 모금을 통해 모인 금액으로 겨울 외투 등의 방한용품 등을 갖춰 피해자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정의연을 통해 할머님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대할 것을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0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십시일반 동행하여 마련해주신 약 860여만 원의 ‘20만 동행인’ 기금 전달을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함께 해외 팬들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보여주고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주신 겨울나기 물품은 피해자들이 계신 지역으로 방문 지원할 때에 함께 전달해 할머니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 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아미’ 여러분, 고맙습니다. .
*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에서 후원해주신 물품 사진은 뒷면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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