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고양 신능중학교에서 전해 온 동행 소식

2018년 12월 19일

  • 2018년 7월에 진행한 신능중학교 나눔장터 모

  • 신능중학교 위안부 기림뱃지 전시장 모습

  • 신능중학교 평화의 소녀상 전시장 모

지난 12월 11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신능중학교에서 20만 동행인 기금 713,620원을 정의기억연대에 보내주셨습니다.

신능중학교는 2017년, 학교 도덕 교과 수업 활동 당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기림뱃지를 판매한 수익을 20만 동행인 기금으로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정의기억연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올 해에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나눔장터와 축제 수익과 함께, 올해에도 이어진 1학년 도덕 교과 활동을 통한 기림뱃지 제작. 판매 활동을 통해 축제에서 이를 판매한 수익을 합한 713,620원을 정의기억연대의 ‘20만 동행인 기금’으로 기부해주었습니다.

신능중학교는 매년 나눔장터(7월), 축제(11월) 행사를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며 학생들의 자율 활동으로 학급별 부스를 운영하고, 이 때 생긴 수익금 전액을 학생 자치회의 결의를 통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는데요.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활동을 지원한 것뿐만 아니라 2학년 도덕 교과 활동에서 학생들이 직접 점토를 이용해 ‘평화의 소녀상’을 만들고, 이를 교내에 전시하는 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함께 연대하고, 이 문제를 잊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억하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연대해주신 신능중학교 학생 여러분과 함께, 이에 협조해주신 교직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전해주신 20만 동행인 기금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반 활동에 쓰입니다.앞으로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