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6차 수요시위 - 이화민주동우회
2018년 12월 19일“작은 힘이라도, 아니 단 한 사람의 목소리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그 목소리가 사회와 만나고 사회 변화의 주체가 된다는 걸 김학순 할머니가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침묵하면 세상도 침묵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1366차 수요시위 자유발언 중
136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이화여대 민주동우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상우고등학교, 속초여자고등학교, 송우중학교, 평화나비 네트워크, 장곡중학교, 마리몬드,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와 시민들 3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장곡중학교 학생들의 여는 공연 <바위처럼>에 이어 구숙경 이화민주동우회 회장의 인사말과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문화공연으로는 이화여대 노래패 한소리의 <청계천8가>와 <그대 떠난 날> 노래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상우고등학교, 장곡중학교, 일본에서 오신 미야케 토시야키 님,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 대구에서 오신 이용수 할머니의 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 14일에 돌아가신 이귀녀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추모의 시간을 갖고 성명서 낭독 후 1366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