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67차 수요시위 - 정의기억연대

2018년 12월 26일

136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 정대협 주관으로 2018년 돌아가신 할머님들을 추모하는 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간사이네트워크,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장곡중학교, 익산 청소년 수련관, 수원평화나비, 마리몬드, 살레시오 여자중학교, 일본 아이치 교직원 합창단,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서울 도시속 작은학교와 시민들 5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최광기 정대협 홍보대사의 사회로 올해 돌아가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님들의 삶을 소개하고 참가자 모두가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방청자 간사이네트워크 공동대표, 공예규 장곡중학교 학생,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대표,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의 대표단 헌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장곡중학교 공예규, 류동희, 이경민 학생과 수원평화나비 김향미 대표의 추모사에 이어 일본 아이치 교직원 합창단 ‘희망’의 <고향의 봄>, <서울의 소녀> 합창과 정 경 성악가님의 <내 나라 내 겨레>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합창단 선생님들께서는 일본에서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하고 있는 일본시민들이 있다는 것을 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직접 창작하신 <서울의 소녀> 공연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와 한국염 정의기억연대 운영위원장의 성명서 낭독 후, 모두 함께 <바위처럼>을 부르며 추모제 및 1367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참가자들은 돌아가신 할머님들을 끝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마음을 새기며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