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69차 수요시위 - 정의기억연대

2019년 1월 9일

136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27주년 기념으로 정의기억연대, 정대협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청소년합창단, 부산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평화나비 네트워크,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도래울 고등학교, 신갈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군산고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유성효 민주운동가님과 시민들 3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학생들의 여는 공연 <바위처럼>에 이어 수요시위 27주년 기념 케이크를 들고 참가자 모두가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후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역사청소년합창단의 <평화의 소녀상> 노래공연, 한충은 님의 대금공연, 이수진 님의 노래공연으로 시위 현장의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평화나비네트워크의 92년생 김 샘 님,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경신고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동아리 ‘반크’, 군산고등학교 인권동아리 ‘다함께’ 학생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매섭게 부는 바람도 오늘의 27주년 기념 수요시위 참가자들의 열의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참가자 모두가 기념 떡을 나누어 먹으며 1369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피해자들의 인권, 명예가 회복될 때까지 수요시위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