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나비의 날갯짓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1월 16일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새해부터 영등포 시민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영등포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할머니의 뒤를 따라 걷기로 결의한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1월 15일 저녁, 영등포아트홀에서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1부와 2부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27년 거리에서의 외침, 함께 평화!> 라는 제목으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강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발족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이하여 제막식을 하고 9월에 사업을 종료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지역의 작가들이 힘을 모아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도 하시네요. 사업이 종료되어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의지와 열의는 사그러들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