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73차 수요시위 - 정의기억연대

2019년 2월 6일

137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설 명절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영화모임 어라운드, 국민대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평화나비 네트워크, 햇살사회복지회, 성령선교수녀회, 안양여자고등학교, 마리몬드,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멘토링봉사동아리 폴라리스, 아일랜드 나비와 시민들 15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평화나비 네트워크의 여는 공연 <바위처럼>에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과보고에서 생전에 김복동 할머니께서 어떤 분이셨는지, 할머니께서 마지막까지 무엇을 당부하셨는지를 나누고, 김복동할머니의 장례를 마지막까지 잘 치를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수많은 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영화모임 어라운드 김도선 님, 시민 유재황님, 서울여대 평화나비 슈터플라이 김민주 님, 햇살사회복지회 김숙자 님께서 자유발언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돌아가신 김복동할머니를 추억하고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끝까지 연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73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