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소식] 시인 Emily Jungmin Yoon님과 독자 분들이 정의연에 기부해주셨습니다!
2019년 2월 8일
미국에서 활동하는 시인 Emily Jungmin Yoon님은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경험을 다룬 데뷔작 <A Cruelty Special to Our Species> 을 2018년에 9월 내셨습니다. 6.25전쟁 이후 이민세대로서의 경험과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다문화 세대로서의 경험을 함께 담아낸 시집은 뉴욕타임즈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시를 통해 독자들과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이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 뿐 아니라 Emily Jungmin Yoon님께서는 트위터로 독자들과 함께 모금운동을 진행하셨어요:
https://twitter.com/EmilyYoon/status/1088152666193186817
이러한 모금운동으로 모인 독자 분들의 마음과 Emily Jungmin Yoon님의 개인 기부 1,000달를 함께 총 1,575달러를 2019년 1월 28일 정의연에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금은 친구 분께서 페이팔로 전해주셨습니다.
Emily Jungmin Yoon님, 친구 David Krolikoski님, 그리고 모금운동에 함께 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A Cruelty Special to Our Species> 를 함께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