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5차 수요시위 - 주관 : 꿈의 학교 새늘
2019년 2월 21일
“맨 처음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내가 무엇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였지만 쉽사리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잊지 않고 할머님들을 위해서, 할머님들 곁에서 함께 일본정부에 공식적 사죄를 요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1375차 자유발언 중.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75차 정기 수요시위는 경기도 교육청 꿈의학교 새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평화로에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영여자고등학교, 경기청소년평화나비, 공주시 고등학교 연합동아리 한뉘, 예일여고 역사동아리 아이비,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평화나비 네트워크, 양서고등학교 동아리 햇담, 송파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Let’s go 체험학습, 3.1운동 100주년 경기지역 대학생 서포터즈,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칸또학원대학교, 일본평화위원회와 시민들 6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새늘 학생들의 여는 공연 <바위처럼>에 이어 주관단체 인사말과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10팀의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영여고 한지민 님, 일본평화위원회 키시 마쯔에 님, 전주 조촌초등학교 김윤지 선생님, 공주시 고등학교 연합동아리 한뉘 노유진 님, 인명여고 송남규 선생님, 경기외고 김예랑, 연희지 님, 송파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청소년 역사기행 이누리 님, 3.1운동 100주년 경기지역 대학생 서포터즈 최지수 님, 전남 광양 마로초등학교 최예람 님, 거제통영 역사탐방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문화공연으로는 광영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나는 나비> 율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75차 수요시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