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연세의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2019년 2월 26일

올해 1월 28일 영면에 드신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 수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오래 다니시던 연세의료원도 성심을 다해 할머니 건강을 돌봐주시고 여러 차례 병원비도 지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할머니와 뜻을 함께하고, 할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분들은 정기적으로 쉼터 평화의 우리 집을 방문하여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정을 나누며 건강을 돌봐주셨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 모든 마음과 연대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오늘 연세의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원장님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께서 힘겨운 투병 끝에 우리 곁을 떠나가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극한 치료와 간호로, 또한 병원비 일체를 지원해 주시며 할머니를 따르는 수많은 나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다시 한 번 연세의료원과 노조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 1월 28일 영면에 드신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 수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오래 다니시던 연세의료원도 성심을 다해 할머니 건강을 돌봐주시고 여러 차례 병원비도 지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할머니와 뜻을 함께하고, 할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분들은 정기적으로 쉼터 평화의 우리 집을 방문하여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정을 나누며 건강을 돌봐주셨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 모든 마음과 연대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오늘 연세의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