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화나비: RUN 이것은 달리기가 아니다!
2019년 3월 16일평화를 향한 달리기 <2019 평화나비 : RUN>이 오늘 여의나루역 한강여의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무력분쟁 하 성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마음과 발걸음을 모아주신 1,8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도 현장에서 늘 함께 달리겠다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강을 따라 여의나루 이벤트광장, 서강대교, 서울마리나입구, 그리고 다시 이벤트광장으로 5km를 달리는 동안 곳곳에서 김학순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이자 당당한 여성인권운동가 분들의 이야기를 배너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를 마치면 평화나비서포터즈 분들의 환호와 함께 마리몬드에서 정성을 담아 준비해 주신 문구와 완주 뱃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무력분쟁 성폭행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오늘 땀 흘려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마라톤 수익금은 무력분쟁 성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나비기금’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 이어지도록 모두 함께 달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