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9년도 상반기 장학사업 진행

2019년 3월 26일

정의기억연대는 2017년부터 (주)마리몬드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마리몬드피스가드너 장학금과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지급되는 유족장학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리몬드 피스가드너 장학금은 이순덕 장학금, 김복동 장학금(2017), 안점순 장학금(2018)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족장학금은 김학순 장학금(2017)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마리몬드피스가드너 장학금과 유족장학금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지급대상자는 이순덕 장학금 1명, 김복동 장학금 3명, 안점순 장학금 1명, 김학순 장학금 1명 총 6명으로, 2019년 1월에 2019년도 1학기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생전에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항상 당신께서 공부해야 할 나이에 일본군성노예로 강제연행 되어 하고싶은 공부를 하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시면서 “공부 열심히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는 당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정의연은 이러한 김복동 할머니의 뜻에 따라 이후에도 장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이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고, 인권이 존중받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들과 연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