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0차 수요시위 - 여신학자협의회
2019년 3월 27일3월 마지막 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0차 수요시위는 여신학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수요시위 당일이 추모일인 피해 할머니의 삶을 소개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2003년 오늘 별세하신 윤애자 할머니의 생을 돌아보고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모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했습니다.
<바위처럼>을 함께 부르며 본격적으로 수요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혜숙 여신협 실행위원님의 탄원의 시간-여성시편 141편-이 있은 후 평화의 노래 신형원 님의 <터>를 함께 불렀습니다. 그리고 정의연 윤미향 대표는 경과보고에서 할머니들의 뜻을 이어받아 인권과 평화를 위해 활동할 활동가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김복동평화상과 길원옥여성평화상의 의미와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함께 관심을 가지고 더욱 함께 멋진 활동을 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
오늘은 멀리서도 많은 개인과 단체 들이 참가했습니다. 일본 희망씨앗기금 청년기행 팀,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강원도 양양군 광정초등학교, 광명여성의전화 가정폭력전문상담원 교육생들, 뉴질랜드 더불어좋은세상 한인모임, 경남 합천 원경고등학교, 평화나비네트워크, 마리몬드, 경기도 남양주 송촌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그리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활동에 초창기부터 함께하신 김혜원 선생님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광정초등학교 6학년 제선화 학생, 청년활동가 최민석 님, 원경고등학교 정나랑, 김예람 학생, 일본 희망씨앗기금 청년기행팀 고토 와까나 님의 자유발언에 이어 대금연주자 한충은 님이 멋진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의 결의를 담은 성명서 낭독 후 1380차 수요시위를 끝을 맺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