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차 수요시위 - 한국여성민우회
2019년 4월 3일한국여성민우회가 주관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1차 수요시위에는 양수중학교 2, 3학년, 경기도 김포 양곡고등학교 3학년, 전남 순천 풍덕초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 학습관 학생들, 더좋은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하나교회, 착한목자 수녀회, 부산 성 베네딕트 수녀회 등 많은 분들이 참가했습니다.
강호연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된 수요시위는 2004년 4월 3일 별세하신 김음전 할머니의 삶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월 31일 97세로 별세하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 함께 여는노래 <바위처럼>을 부르고 주관단체인 한국여성민우회 최진협 사무처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 후 참가단체 소개와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양수중학교 전송현 학생, 양곡고등학교 서영은, 홍지민, 김세연, 전현정 학생, 더좋은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이상렬 님, 한국여성민우회 달개비 님, 오랫동안 수요시위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계신 김판수 선생님이 자유발언을 하셨습니다.
성명서 발표 후 피켓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나는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 ) 할 것이다’라고 쓰인 종이에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하고자 하는 활동을 쓰고 앞으로 나와 발표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와 발표하고 일반인 참석자도 나오셨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실천방법은 달랐지만 모두 이 문제가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문제이며 함께 알고 실천해 정의롭게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가 노력하겠다는 멋진 다짐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