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86차 수요시위 - 한국여성단체연합

2019년 5월 8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6차 수요시위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부설 고양성폭력상담소, 상원초등학교, 판교 보평초등학교, 이천사동중학교 역사동아리, 화성 하길고등학교,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사천여자고등학교,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 평택 비전고등학교 평화나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광구, 안산 단원고등학교, 마리몬드,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각자 생각을 담아 만든 멋진 피켓들과 큰 함성으로 평화로를 가득 메워 주었습니다.

여는공연 <바위처럼>은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들의 율동을 했습니다.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의 인사말 이후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와 기억전>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영화 <김복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보평초등학교 최준원, 상원초등학교 김연아, 정태성, 임지현, 박태환, 이지연, 하길고등학교 김종현, 이태준, 김태현, 국민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부소영 학생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1386차 수요시위를 마무리했습니다.

수요시위가 시작되기 전 활동가들에게 작은 쪽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상원초등학생의 예쁜 마음이 담긴 쪽지를 보고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길고등학교와 상원초등학교 학생의 자유발언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