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88차 수요시위 - 아이쿱생협 서울권역

2019년 5월 22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8차 수요시위에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광명 구름산초등학교 6학년 5, 6, 8반 학생들과 그림자선생님 20분, 서울 상원초등학교, 청주 경덕중학교, 김제 지평선고등학교, 올리베따노성베니딕도수녀회, 거룩한말씀의수녀회, 미국 아이다호대학교,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 남인순 국회의원, 송기호 변호사, 평화나비네트워크, 마리몬드 그리고 주관단체인 아이쿱생협 서울권역 활동가와 회원들 등 300여 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송파아이쿱생협 이희승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수요시위는 아이쿱 회원들의 <바위처럼> 율동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양천아이쿱생협 이성란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의기억연대 한경의 사무총장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천한우물아이쿱생협의 <걱정 말아요, 그대> 오카리나 연주와 도봉노원디딤돌아이쿱생협의 <고향의 봄> 우쿠렐레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연대발언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대문마포은평아이쿱생협 김선미 이사장, 남인순 국회의원, 정부에 2015한일합의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했던 송기호 변호사가 오늘 참가자들, 특히 절반 이상을 차지한 초등학생들에게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전쟁과 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자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참가단체 소개 뒤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구름산초등학교 송민주, 채희원, 이규리, 임수빈, 진가연, 성소민, 이시윤 학생들이 두 팀으로 나누어 발언하고 상원초등학교 김지우, 진유찬, 윤예훈, 원해성, 이아진, 김세현, 심윤비, 박현진, 최지아, 권상혁, 전민아, 오현주 학생은 반마다 맞춰 입은 티셔츠를 입고 반별로 나와 발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덕중학교 김민정, 구서윤 학생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아이쿱생협 여러 지역에서 모금한 돈을 나비기금으로 후원하는 나비기금 전달식 후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388차 수요시위는 끝을 맺었습니다.

자유발언 중 상원초등학교 학생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 아직 5월인데도 한낮에는 날씨가 덥습니다. 수요시위장은 특히 햇볕이 강하게 쬐어 뜨겁습니다. 수요시위에 오시는 분들은 되도록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 부채, 물 등을 준비해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