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97차 수요시위 -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2019년 7월 24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7차 수요시위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꾸무럭한 날씨에도 전국 곳곳과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청년광장, 하남고등학교, 춘천 고등학생 일본군성노예제 연합동아리 ‘날갯짓’, 군산 동원중학교 나소너소 인권동아리, 안양 관양고등학교, 안성 광덕초등학교, 일산 백신중학교, 샌프란시스코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단체, 경기북과학고등학교, 국민대학교 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세움, 담양여자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사회참여동아리 새늘, 동수원중학교, 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 수원여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고인돌, 도봉구 북서울중학교, 시흥고등학교 사회동아리 가온, 한성여자중학교, 안양 부림중학교 반크, 양주 옥정중학교, 문산 수억고등학교, 파주 봉일천고등학교, 마리몬드, 평화나비네트워크, 시흥 함현고등학교 역사외교동아리 HND 등 800여 명이 평화로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2017년 7월에 돌아가신 김군자 할머니의 삶을 소개한 후 2019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생의 <바위처럼> 율동이 이어졌습니다. 김현식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회장의 인사말과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 후 참가단체 소개 후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 봅니다. 자유발언 신청이 너무 많아 몇 팀은 하지 못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강서양천여성의전화 김하나, 청년광장 이소이, 하남고등학교 송준협, 최상협, 김현수, 이학준, 김지민, 춘천 고등학생 일본군성노예제 연합동아리 ‘날갯짓’ 조윤채, 군산 동원중학교 나소너소 인권동아리 이수빈, 박태은, 안양 관양고등학교 박유진, 김동현, 박상현, 안성 광덕초등학교 김태희, 경기북과학고등학교 김승환, 샌프란시스코 여성인권과평화를 위한 단체 양 팸, 광주제일고등학교 김희수, 홍종민, 장현제, 강지훈 이렇게 10팀이 자유발언을 하였고, 수요시위가 끝닌 뒤 자유발언문을 써왔는데 발표하지 못한 학생이 글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후 청년단체 청춘의지성의 ‘빛나라, 청춘아’ 율동공연이 이어진 후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7차 수요시위는 끝을 맺었습니다. 내내 습하고 후반부부터는 소나기가 내려 힘든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큰 목소리로 함께 구호를 외치며 연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