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399차 수요시위 - 평화비경기연대청소년평화나비

2019년 8월 7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9차 수요시위가 열린 오늘도 평화로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세종 아름중학교, 부안 서림고등학교, 영천 작은공 자원봉사단, 강원 북평여자고등학교, 춘천 고등학생 연합동아리 날갯짓, 인천 부광고등학교, 민주운동가 유성효 님, 화성 삼괴중학교, 삼괴고등학교, 화성 장안여자중학교,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수원 광교중학교 이준명 학생, 시흥 매화고등학교, 광주 운림중학교, 성공회대 도쿄릿쿄대학교, 대전 유성고등학교 동아리 반크, 평창고등학교, 용인 보정고등학교, 예수성심전교수녀회, 부여여자고등학교, 부여고등학교, 부여정보고등학교, 부여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신관중학교, 마리몬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 용곡중학교,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세움, 난양초등학교, 의정부 민락중학교, 고양 중산고등학교, 소하고등학교, 장위중학교 동아리 독땅해, 명지고등학교, 수원 수일고등학교, 인천 진산중학교, 관악여성회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수요시위를 시작하기 전 8월 4일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주관은 평화비경기연대청소년평화나비가 했고 사회는 안양청소년평화나비 정지민 학생이 맡았습니다. 청소년평화나비들의 <바위처럼> 율동공연에 이어 주관단체 인사말과 순서 소개, 주관단체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사무총장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오늘 1399차 수요시위에 이어 다음 주에 진행될 1400차 수요시위 및 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소개하고 함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8월 5일 돌아가신 박재남 할머니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역사합창단의 <평화의 소녀상>, <아리랑> 공연에 이어 참가단체 소개 및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아름중학교 박수빈, 영천 작은공 자원봉사단 이종경, 북평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어스 김가예, 최고운, 춘천 고등학생 연합동아리 날갯짓 최가은, 부광고등학교 외교동아리 반크 임효찬, 광교중학교 이준명, 경기평화나비 임소민, 임수호, 서림고등학교 박신아, 임세훈 학생들의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아름중학교 박수빈 학생은 초등학생들과 함께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니에 대한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39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끝을 맺었습니다.

오늘 대열 뒤쪽에서는 아름다운재단에서 김군자 할머니 이름을 딴 ‘김군자 블렌드’ 커피 시음회를 열어 시원한 커피 나눔도 해주셨습니다.

비가 와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해준 참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