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차 수요시위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2019년 8월 22일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1차 수요시위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할머니들과 한목소리로 외치기 위해 평화로에 모이셨습니다. 나눔의 집에 계시는 이옥선 할머니께서 참석하셨고, 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오현초등학교, 이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리드민 독서학원, 울산 적폐청산시민연대, 예수회까리따스수녀회, 상원초등학교, 국맨디학교 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 세움, 대안학교 공감민들레, 스텔라데이지호가족대책위원회, 울산여성회,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과 종무원님들 등 6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히 개인적으로 오신 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2002년 8월 23일 돌아가신 노청자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양한웅 집행위원장님의 사회로 수요시위를 시작했습니다. 8월 20일에 별세하신 네덜란드 피해 생존자 얀 루프 오헨 할머니를 추모하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 뒤 고금스님의 희생자추모 법고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의 후원금 전달식 후 여는 노래 <바위처럼>을 함께 불렀습니다.
혜찬스님의 인사말 후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참가단체 소개와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 이종희 공동위원장,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 허경주 공동대표, 울산 적폐청산시민연대 장진숙 대표, 에끌레어 정미르 실장, 신안교육지원청 남진영, 김수아, 나예진, 김민 학생의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에끌레어는 손선풍기를 제작, 판매하는 중소기업인데 할머니들과 활동가들에게 지원하고 싶다고 하며 기증해 주셨습니다. 안경진 작가님은 할머니의 그림자가 생기는 ‘여기에서’라는 특별한 상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해청스님의 성명서 낭독 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1차 수요시위는 끝을 맺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고 함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함께해주심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