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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일본군성노예제문제 3편 정신대라고 부르면 안되나요?_윤미향 대표

2020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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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이름, 명칭에는 정말 많은 의미들이 담겨있죠?

운동이 출발하던 80년대 말 당시에 우리가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대해 알던 용어는 ‘정신대’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 명칭이 정대협이었던 것이고요.

그 다음에 여러 단어들로 변화했다가 현재는 일본군 문서에 나온 용어인 <위안부>를 가져와 쓰되 범죄 주체인 일본군을 명시하고, 여성들에게 위안을 강요한 것에 대한 의미로 따옴표 안에 위안부를 넣어 표기해 <일본군’위안부’>라고 쓰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보다 공식적으로 국내외적으로 쓰고 있는 단어는 <일본군성노예제>입니다. 정의기억연대의 풀네임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지요.

이 둘을 병행해 쓰며, 주로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칭할 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제도를 지칭할때 일본군성노예제라 씁니다.

올바른 용어 사용에 대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로부터 강의를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