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인연, ‘끝나지 않는 외침’ 이라는 무용극 상연 후 기부
2020년 3월 6일극단<인연> 이라는 곳에서 기부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인연극단은 장르에 구분 없이 열정적인 예술 작업을 하며, 작업을 통해 나온 수익을 사회에 전액 기부하는 자선 기부 공연 단체 극단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얘기를 바탕으로 하여 ‘끝나지 않는 외침’(작/연출 이경은) 이라는 무용극을 올렸습니다.
공연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치 않게 할머니들의 인터뷰 영상을 본 후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잊고 살았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졌고 죄송한 맘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처럼 잊고 살아갔던 분들이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다고요.
이번에 정의기억연대에 기부한 351,000원은 사전에 금액을 측정한게 아니라, 관객분들이 공연 후에 자발적으로 기부금임을 알고 주신 공연료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외침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 모두의 마음이라고 하시며 코로나 때문에 직접적으로 뵙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연극으로 상연하여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시고 또 기부금도 모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극단 인연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play2018&logNo=22181348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