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1차 수요시위 - 전국여성연대
2020년 5월 27일(2) 정의연 - 144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전국여성연대 주관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144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전국여성연대 주관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평화로에 모여 함께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5월 26일 별세하신 할머니를 추모하며 묵념하였습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이어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의 율동과 함께 여는 노래 길원옥 할머니의 <바위처럼>을 함께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관단체인 전국여성연대 한미경 대표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한미경입니다.
사회의 진보적 변화에는 그것을 불편해 하고 막아서는 사람들의 반동이 당연히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반동은 역사의 큰 흐름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정의기억연대 사안을 보며, 우리는 우리사회가 한발 더 진전하기 위한 중요한 변곡점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정의연 사안은 피해자의 입을 통해 이루어 지면서, 그동안 정의연의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해온 단체들 조차 움추러 들게 하는 효과를 가져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아주 잠깐의 시간이었다.
주춤 주춤 하는 듯했던 지지·지원·연대 단체들은 느낍니다.
이번 사안이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개인을 향한 공격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사안이 피해자의 입을 통해 나왔지만, 운동의 과정에 함께한 수 많은 증언들이 우리의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판과 지지, 응원을 모아가며 우리의 운동을 발전시켜 갈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피해자의 아픔을 무시하거나, 재단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문제의 본질이 30년의 긴 투쟁을 통해서도 아직 어떠한 일본정부의 사죄도 배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 양국의 ‘식민침략 비호 세력’ 이 여전히 또아리를 틀고 있음을 직시합니다.
우리의 활동에 대한 모함은 식민지배 체재 하에서 일어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 일본의 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해 온 그동안의 활동, 전쟁으로 고통받아야 했던 여성들의 전 세계적 연대와 재발방지, 그리고 치유를 위한 모든 행동들에 대한 부정임을 아프게 느끼고 다시 연대의 끈을 튼튼히 조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시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힘은, 정대협의 역사를 이은 정의기연연대를 중심으로 지난 30년간 이 운동을 지켜온 수많은 대중들의 힘이 있었습니다.
이 운동의 힘은 비단 피해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공론화하고 함께 만들어온 정대협과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의 노고였고, 이문제를 지금도 관심 같고 지켜보고 있는 이곳 현장에 나와 있는, 그리고 지금 모니터를 켜고 응원하고 있는 여러분의 힘입니다.
사회의 진보적 변화에는 그것을 불편해 하고 막아서는 사람들의 반동이 당연히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반동은 역사의 큰 흐름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 반동을 연대의 힘으로 당당히 물리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대는 더욱 커져가고 있고, 오늘 1441차 수요시위에서도 그 연대를 확인합니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1441차 수요시위를 시작합니다!”
이어 일본군성노예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운동과 수요시위에 대한 연대발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S.P.Ring 세계시민연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해외동포 활동가) 일동, LA나비 이안젤라 회장, 독일 코리아협의회, 일본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 그리고 미국, 독일, 캐나다, 호주에서 연대 메시지와 연대발언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연대발언을 위해 평화로를 직접 찾아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김연자 님(기지촌인권운동가, <아메리카타운 왕언니, 죽기 오분 전까지 악을 쓰다> 저자), 권오헌 명예회장님((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살루스임미정 수녀님(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이주영 님(스프링세계시민연대), 김민주 님(평화나비 서울대표)이 연대발언을 해주셨고 고등학생 박승배 님은 글을 보내주어 평화나비 학생이 대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경과보고 글을 낭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명서 낭독 후 144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댓글로 함께해주신 4번 king Anna Song April Hyo Rin Kwak baeksuist Bang Hwang bar LIMsta BH CHOI byungjo kang Cheong Won Christine Tran Chung ja Bang coco mo C홍연 DON S dopamine Dunphy K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Gowarrior Grace Shin GY KIMYOON H young hanul27 HISTORY BOX Hs K Hyeryung Chang hyunik kim Jacques Y. Jeon(브리즈번/인권을생각하는사람들의모임) Jaihee Lee Jeunghyun BYUN JS OH Jw Soloist Choi j여니 kko pom Kyung Joo Park k계영 Lee hae sol mang kim Mari Ahn minju song Misuk Son Monica Kim Moses Hahn OK MO OneHeart 4Justice OR좌파 Rebekah Jaung Richard Kim Robin Dr ruikan Saints Kang Seung il Kim Sewol Hambi Houston Sj J soojung kim Soona Cho ssamp06 studionabii sun ssio Sunny Kim suyoun jung Ted Lee TV흙곰 Val Y(호주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원회) Viva Kim wonmama원마마 Wonsuk Chang Woohee Kim YD평화열차 yj m yj617 k Yoo Yeon Kim yoonmi KIM Yuka OKAMOTO ちょじょんすん ㄱㄷㄱㄷㄷㄱㄷㄱ 강경란 강눌비 강부희 경성희 고지영 국회의 재개발 글댕이TV 김금순 김미경 김민주 김반숙 김성민 김아르테미스 김웁쓰 김지애 김태정 카밀라 김현옥 깨어있는대구시민들 나도날몰라 나무종이 남순희 노동문예창작단’가자’ 단하나의 사랑 달려몽 대손민서 도미니카 돌격대 두서없음 레짠 마라마라 말모이 메로나 문재령 바람처럼 박다원 박상제 박수경 박수영(제주평화나비) 박은덕 박제민 범고래 사랑과행복 사랑해보라둥이 산들바람 상훈전 서승연 세월호 유가족방송 416 TV 小林久公 소정 송지현 신동혁空 신희진(평화나비 중대지부) 아무개 알밤 양평바꿈세 우영주 원종민 윤희주 은효 이경주 이션 이승환 이은미 이콤 이호정(연세대학교 평화나비) 이훈렬 임계재 임정환 장혜영 재령 전은숙 정의는살아있다! 정켈리 조두윤 조안구달 조춘제 종안아빠 증아우 쭈년이 차차차 초이 최경자 최금희 최진규 카카오 털털이! 투어이브박미정 파랑이조아 파랑파랑 파스텔토끼 펠릭스 표현패션 하늘보라 한명숙범죄조작사건재조사 한솔장례Hansol Funeral Service 햇님 현장의소리 현지원 홍봉기 홍성용 홍혜원 흐르는강물처럼 님 고맙습니다.
영상과 음향을 맡아주신 휴매니지먼트, 온라인 생중계를 맡아주신 미디어몽구 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수요시위 #일보군성노예제문제해결 #일본정부 #공식사죄법적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