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다시는 인류에게 끔찍한 전쟁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욱 더 매진해 줄 것’을 요청하며 정의기억연대에 2천만원 기부!
2020년 6월 23일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다시는 인류에게 끔찍한 전쟁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욱 더 매진해 줄 것’을 요청하며 정의기억연대에 2천만원 기부!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6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정의연에 총 2,000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소장님은 “정의기억연대의 지난 30년의 헌신적 공익 활동은 존경받고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최근 몇 가지 실수나 미숙함으로 너무나 큰 고통과 음해, 마녀사냥까지 당하고 있는 것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동시에 분노했”다고 전하시며, “지난 30년과 지금의 활동, 또 앞으로 진행할 활동들에 많은 국민들이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 적은 금액이지만 방송 출연 비용, 강연 비용, <되돌아보고쓰다> 책 인세 비용 등을 모아 이번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정의연이 “일본 제국주의의 추악했던 전쟁범죄를 낱낱이 규명하고 사죄받고 배상받는 일에, 그래서 다시는 인류에게 그런 끔찍한 전쟁 및 전쟁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욱더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피해자분들, 정의기억연대와 활동가분들, 또 정의기억연대를 그동안에도 지금도 응원하고 연대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도 남기셨습니다.
3. 더불어 “차마 언론이라고 부를 수 없는 많은 ‘언론사’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까지 동원하며 큰 문제를 일으키는 등 폐해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음을 지적하면서 일부 언론사의 보도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셨습니다. 안진걸 소장은 이에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에도 기부금을 전달하셨으며, 향후 정의연이 민언련과 함께 편향적이고 유언비어를 일삼는 일부 언론의 행태에 강력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우리 사회의 진보와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정이 되는 대로 공익적 시민단체들에 추가로 더 기부하고 싶”은 마음을 함께 전하기도 하셨습니다.
4. 정의연은 안진걸 소장의 소중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소장님의 지적처럼 이번 ‘사태’를 조직 쇄신과 재정비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전시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6월 23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