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막달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
2020년 8월 31일8월 29일 별세하신 이막달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조문이 어렵다는 말씀을 유가족에게 듣고 빈소에는 찾아뵙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조촐한 인원이 할머니 영면하신 곳으로 찾아뵈었습니다.
할머니는 너르고 멀리 내려다보이는 양지 바른 산자락에 잠드셨습니다. 할머니께 마지막 절 올리며 이제 아픔, 고통 없이 편안하시라고 인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유가족과, 재가방문활동으로 부산, 경남 지역 할머니들을 오래 찾아뵈며 할머니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지원을 하신 부산시민모임 분들과 함께 할머니 추억담도 나누었습니다.
찾아뵈면 늘 인자한 웃음으로 맞아주셨던 이막달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