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2020년 10월 7일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60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정의기억연대 주최, 오랫동안 정대협, 정의연과 연대해 오고 있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사회선교위원회 주관으로 간단한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10월 4일 하늘로 가신 정대협 전 공동대표 이이효재 선생님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을 생각하며 묵념하고 선생님의 약력을 살펴본 후 선생님을 추모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루고자 하셨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성평등, 여성인권, 평화를 향한 큰 발걸음, 이제는 우리가 하겠습니다. 선생님 편안히 잠드세요.
그리고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정연진 회장님의 주관단체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활동보고가 있었습니다.
정대협 설립 30주년을 맞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내일 10월 8일 목요일부터 특별전시 ‘길 위에서의 30년, 결국은 희망이더라’를 개최합니다. 박물관 관람 시간이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로 변경되었고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관람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랜 침묵을 깨고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동 방향을 모색해봅니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시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창설 과정과 30년간 전개해왔던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의 과정과 위기, 성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민층의 지지와 연대라는 토대 위에 전개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이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운동임을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박물관은 최근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의 역사가 부인되고 왜곡되는 상황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위안부’ 운동을 기억하고 전승하는 진정한 역사교육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일본정부의 망언과 건립 방해에 대한 정의기억연대 성명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의 주간보고 후 성명서 낭독을 끝으로 146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기자회견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댓글로 함께해주신 이훈렬, 신미소, 공정한사회, 황정수, 신동혁공, yj m, 포카,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 시소추, 신희진(평화나비 중대지부), Hyeryung Chang, 송지현(평화나비 중대지부), 장혜영, 박제민(해운대), 티켓 투 더 문, Woohee Kim, 조안구달, Christine Tran, Artn 2016, Sung Sohn, 알마즈, 이호익, u yeon, 이원석, rainbird3939, Sewol Hambi Houston(미국 휴스턴 함께 맞는 비), sdiug65, 임계재, Hs K, 투어이브박미정, 양징자, 이경숙, 한준희(호주 시드니), 김정은 SouthKorea, 연소진, 류가영, 윤필주, 렛서팬더, Spring Tree Spring Tree, Soona Cho, 정진이, .최은순 줄리 명신 건희, byungjo kang, sini, 서샤인, 이혜진 님 감사합니다.
영어 번역 자원활동 해주신 김우희 님, 음향을 맡아주신 휴매니지먼트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오셔서 정리 함께해 주시는 자원활동가 분들도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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