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기념 정대협 초대 공동대표 윤정옥 선생님 방문 보고
2021년 5월 14일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대협 초대 공동대표이셨던 윤정옥 선생님 찾아뵈었습니다. 감사의 꽃바구니를 보시고 예쁘다고 소녀처럼 좋아하셨습니다. 손 잡고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선생님 앨범도 보여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아직도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책을 읽고 계셨습니다. “대단하세요~” 감탄하니 “달리 할 일이 없으니까 읽는 거야~” 하십니다. 이야기 나누고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지팡이를 짚으셨지만 아주 잘 걸으시고 심지어 걸음도 빠르십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인사 드리고 나오는데 벌써 가냐며 많이 아쉬워하십니다. 자주 뵙겠다고 말씀드리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