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소녀상 철거 주장은 역사의 죄인”

0001년 1월 1일
[보도자료]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소녀상 철거 주장은 역사의 죄인”대표이미지

1. 정론보도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해결에 힘써주시는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 이하 정의연)는 16일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선생님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용수 선생님은 “세계역사와 인권 문제해결의 상징인 평화의 소녀상 철거 주장은 절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 이 선생님은 또한 “이 중한 역사의 증거인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것은 나쁜 행동이며, 역사의 죄인”이라고 강조하고, “소녀상은 피해자들의 한과 슬픔, 후세 교육의 심장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3. 이날 정의연을 통해 배포된 이 메시지는 16일 오후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될 제1457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 첨부 1. 친필메시지

2020년 9월 16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