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활동을 위한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1,000만원 기부금 전달
0001년 1월 1일
[보도자료] 전북 김제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활동을 위한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1,000만원 기부금 전달

정론 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2월 13일, 전북 김제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종원·정송자 이하 김제소녀상추진위)는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남은 잔여기금 1,000만원을 정의기억연대에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문제 해결 활동을 위해 운용중인 ‘20만 동행인 기금’에 전달해주었습니다.
김제소녀상추진위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일인 2018년 5월 18일, 김제교육지원청에서 김제소녀상추진위 발대식을 진행하고, 올해 7월 말까지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김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에 뜻을 함께하는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많은 김제 시민들의 힘으로 6천 5백 여만 원의 기금을 모아 제6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이었던 지난 8월 14일, 김제시 검산동에 마련된 부지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제막식을 갖기도 했습니다.
김제소녀상추진위는 ‘20만 동행인 기금’을 전하면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28년간 싸워오신 피해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건립 이후 남은 건립 추진 기금을 건립추진위원회 전체 결의로 건립 잔여기금 1,000만원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의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김제 지역에서도 모두가 한마음되어 일본정부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올바른 역사를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의연은 “28년간의 긴 싸움을 이어온 피해자들의 뜻을 잊지 않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활동을 이어가고, 더불어 김제 시민들이 십시일반 동행하여 마련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의 잔여기금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지역 사회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대해주신 김제소녀상추진위의 활동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김제소녀상추진위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28년간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활동해온 정의연은 앞으로도 수요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진실을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비롯한 국제 무력분쟁 지역의 전시성폭력 문제 근절 활동을 통한 여성인권 보장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의연의 활동에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부 소식에 대해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첨부 : 제1344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제평화의소녀상 추진위원회 구성원 사진 1부. 끝
2018년 12월 18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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