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369차) 개최
0001년 1월 1일

27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369차) 개최
정론 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월 9일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는 27주년 기념 수요시위(1369차)가 개최됩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전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2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8년 동안 수요시위에서는 지속적으로 일본정부에게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전범자 처벌, 역사교과서에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일곱 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외쳤습니다. 또한 수요시위는 여성, 평화, 인권, 통일, 노동, 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와 여러 세대가 함께 하는 평화와 연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도 어김없이 지난 27년 동안 피해자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요구해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수요시위가 개최됩니다. 특히 1369차 수요시위에서는 첫 번째 수요시위가 시작된 1992년에 태어난 참가자의 자유발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루빨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해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되길 바라며 열리는 1369차 수요시위에 많은 관심과 보도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