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제1390차 수요시위가 열리는 평화로에서 차명숙 씨에게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여 예정
0001년 1월 1일6월 5일 제1390차 수요시위가 열리는 평화로에서 차명숙 씨에게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여 예정
정의기억연대는 2019년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에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가두방송의 주인공이자, 지난해 4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5·18 당시의 인권유린 피해사실을 용기 있게 고발하며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차명숙 씨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시상식은 6월 5일 수요일 오전 11시50분에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0차 수요시위 현장에서 치러지며, 이 상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해 주신 길원옥 할머니가 직접 나오셔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인 차명숙 씨께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됩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길원옥여성평화상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국내 여성활동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길원옥 할머니께서 제1회 이화기독여성평화상 초대 수상자로 받으신 상금을 기부하신 것을 씨앗기금으로 하여 2017년 5월 17일 제정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상임이사가, 2018년에는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평화실현과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길원옥 할머니의 뜻이 국내외 곳곳에 전해지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여식에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첨부] 활동사진, 활동소개 및 기자회견문
2019년 6월 3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