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9월 10일부터 보름 간 제42차 유엔 인권이사회 대응 및 영화 <김복동> 미주 순회상영회 개최 등 해외 캠페인 진행 예정
0001년 1월 1일
정의기억연대, 9월 10일부터 보름 간 제42차 유엔 인권이사회 대응 및 영화 <김복동> 미주 순회상영회 개최 등 해외 캠페인 진행 예정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는 일본정부의 역사왜곡과 법적책임 이행 부정에 맞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연대의 힘을 모아내고자 9월 국제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하반기 국제캠페인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42차 유엔인권이사회를 시작으로 워싱턴DC,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영화 <김복동> 순회상영회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정의연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42차 유엔인권이사회에 한국의 과거사 단체들과 함께 참석하여 9월 11일(수) 파비안 살비올리 (Fabian Salvioli) 유엔 진실, 정의, 배상, 재발방지 특별보고관의 보고서 발표 후 유엔 공식 세션에서 NGO 구두발언을 진행하고, 9월 12일(목)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한국의 전환기적 정의: 제주 4.3과 한국전쟁>, <일제강점기 하의 인권침해: “위안부”와 강제동원> 행사와 9월 13일(금) 유엔 본부 앞 광장 거리캠페인 및 유엔 관계자 및 세계고문방지기구(OMCT), 국제인권협회(ISHR) 등 관련 국제시민사회단체들과의 면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부대행사에서는 영화 <김복동>을 통해 공개된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삶과 나비기금 운동 등의 활동을 담은 약 12분 길이의 영상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어 정의연은 9월 14일(토) 미국으로 날아가 9월 21일(토)까지 워싱턴 D.C., 시카고, 로스앨젤레스, 샌프란시스코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영화 <김복동> 상영회와 윤미향 대표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김복동 센터> 건립기금 모금활동 등을 진행하고, 1,400차 수요시위를 기념하여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최근 재출간한 일본군‘위안부’보고서 한.영 보고서를 배포하고 미국 현지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첨부와 같습니다. 9월 캠페인에 이어 정의연은 10월에도 영화<김복동> 미주 3개 대학 순회 상영회와 예일대 국제심포지엄 등 해외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2019년 9월 8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첨부] 42차 유엔인권이사회 참가계획 및 영화 <김복동> 미주 순회상영회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