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연 우간다 김복동 센터 착공식위해 우간다 현지 방문
0001년 1월 1일[보도자료] 정의연 우간다 김복동 센터 착공식위해 우간다 현지 방문
김복동 할머니가 남긴 희망의 씨앗을 움틔우기 위한 첫 걸음 정의연, 우간다 김복동 센터 착공식 등 위해 11월 17일부터 열흘간 현지방문
정론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사 정의연)는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을 날갯짓을 전하기 위해 진행했던 올 2월 우간다 현지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11월 17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우간다를 방문합니다.
정의연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년 11월 우간다 글루 지역에 우간다 내전 성폭력 생존자들과 자녀들을 위한 쉼터와 교육공간, 우간다내전 역사관, 김복동 할머니 추모관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역사관 등을 포함한 김복동 센터 건립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우간다 현지에서 건립사업을 주관하는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GWVU)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건립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 등을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정의연 윤미향 이사장과 한경희 사무총장,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된 김희옥 에이텍건축종합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하게 됩니다.
또한 우간다 내전 생존자 인터뷰, 글루 정부 관계자 및 관련 연구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향후 관련 다큐 제작을 위해 영화<김복동>을 공동기획하고 제작했던 <뉴스타파>에서 동행취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착공식 본 행사는 우간다 현지시간으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인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정의연은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이 우간다 내전으로 상처받고 고통받았던 성폭력 생존자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생존자들의 아름다운 연대를 만들어 이를 계기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나아가 전쟁 중 성폭력 범죄가 이 땅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