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보도자료] 정의기억연대,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맞아 우간다 굴루에서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 전쟁 생존자 센터 착공기념행사 진행
0001년 1월 1일[사후보도자료] 정의기억연대,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맞아 우간다 굴루에서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 전쟁 생존자 센터 착공기념행사 진행
우간다 굴루에서 내전 성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나눈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을 잡고 살자” 정의기억연대와 현지주관단체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GWVU),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 전쟁 생존자 센터 착공기념행사 11월 25일 월요일 진행
정론보도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해결에 힘써주시는 귀 언론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999년, 유엔은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에 대한 국제인식을 높이기 위해 11월 25일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는 여성폭력추방의 날은 기념하고자 우간다 내전 성폭력 생존자들과 함께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 전쟁 생존자 센터 착공기념행사를 11월 25일 월요일 진행했습니다.
정의연 창립 30주년인 내년 11월에 맞춰 개소예정인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 전쟁 생존자 센터에는 우간다 내전 성폭력 피해여성들과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쉼터와 작업공간, 학교, 사무실, 공동경작지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날 착공기념행사에는 정의연 윤미향 이사장과 한경희 사무총장,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위원장과 함께 센터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된 김희옥 에이텍(ATEC)건축종합사무소대표,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 아찬 실비아 대표 등 우간다 내전 성폭력 생존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참석했습니다. 생존자들은 피해경험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노래 공연을 선보인 후, 김복동 할머니의 얼굴과 말씀 “희망을 잡고 살자”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이후 굴루 시내에서 8km 떨어진 센터 부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정의연은 지난 17일부터 우간다 굴루를 방문하여 센터 건립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관련 협의와 다큐 제작을 위해 생존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의연은 우간다 굴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3,000달러를 골든위민비전인우간다에게 전달했습니다.
정의연은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이 우간다 내전으로 상처받고 고통받았던 성폭력 생존자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생존자들의 아름다운 연대를 만들어 이를 계기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나아가 전쟁 중 성폭력 범죄가 이 땅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끝.